강만수 "정무직은 대통령과 운명 함께"

속보 강만수 "정무직은 대통령과 운명 함께"

이상배 기자
2008.04.15 16:01

-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15일 과천청사 브리핑

공공기관장 사표와 관련, 얘기하기 어렵다. 생각은 분명한데 그 얘기를 어떻게 반응을 일으킬까 우려된다.

다만 정무직과 일반직의 개념이 있다. 정권교체의 의미가 있다. 국민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헌법학 통설에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 정부가 되거나 저 정부가 되거나 말 안 듣는 게 아니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국민이 선택한 정부와 대통령의 철학과 정책을 충실히 따르는 것을 말한다. 그것을 따르는 것이 정치적 중립이다.

정무직은 대통령과 운명을 같이 하는 사람이다. 그것이 대의정치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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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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