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에 리히터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쓰촨성 충칭에 진출한 GS홈쇼핑 현지법인은 지진 피해가 없다고 12일 밝혔다.
GS홈쇼핑관계자는 "직원들을 긴급 대피시켰다"며 "피해상황을 점검한 결과, 한국인 직원 5~6명을 포함해 현지 직원들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GS홈쇼핑은 지난 2005년 충칭에 현지법인인 '충칭GS쇼핑'을 설립해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충칭시는 베이징, 톈진, 상하이와 함께 중국 4대 직할시 중 하나로 인구 3200만명에 시 전체 면적이 남한과 맞먹는 대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