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코스 상각비용 반영 때문…1회성 항목 제외할 경우에는 순익
세계 최대 택배회사인 미국 페덱스는 킨코스 부문의 상각 및 연료 비용을 반영해 회계연도 4분기 2억41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페덱스의 순손실은 주당 78센트로 전년동기 6억1000만달러(주당 1.96달러)의 순익에서 적자전환한 것이다. 그러나 상각 비용 등 1회성 항목을 제외할 경우에는 주당 1.45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월가 예상치인 주당 1.47달러를 하회하는 것이다.
페덱스의 이 기간 매출은 98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페덱스는 1분기에는 주당 0.8~1달러의 순익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34달러는 하회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