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고 정몽헌 회장 5주기 추모행사에 불참하기로 했다.
4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창우리에서 진행하기로 예정된 고 정 회장 5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현대그룹 고위 관계자는 "현 회장은 전날(3일) 밤 제사를 지내고 이날 아침 일찍 경기도 하남의 창우리 선영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당초 현 회장은 이날 고 정 회장의 기일을 맞아 각 계열사 사장들과 함께 경기도 하남의 창우리 선영을 방문해 고인을 기리고 국민들에 금강산 피격 사망 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힐 계획이었다.
한편 현 회장과는 별도로 각사 사장단 및 임직원 200여명은 예정대로 추모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