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는 9일 프랑스 고급 와인의 대표브랜드인 '토마스 바통 리저브'(Thomas BARTON Reserve)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토마스 바통 리저브'는 세계적인 와인 브랜드 바통 앤 게스띠에(B&G)의 제품으로 B&G의 설립자인 토마스 바통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보르도와 메독, 쌩떼밀리옹, 마고, 그라브, 쏘떼른, 프리베 메독 등 총 7종과 프리베 메독을 제외한 나머지 6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보르도 익스피리언스가 있다.
리저브는 고급와인을 나타내는 와인 용어로 숙성을 뜻한다. 와인 제품 중 고급 제품만을 골라 숙성한 후 더욱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거치고 나면 와인 이름에 리저브를 붙인다.
특히 토마스 바통 리저브 프리베 메독은 연간 1만2000병만 생산되는 최상품 와인이라고 디아지오측은 설명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날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토마스 바통 리저브 와인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디아지오코리아의 조니워커 스쿨 원장이자 한국 소믈리에 협회 외무 부회장인 홍재경씨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와인과 음악을 접목시키는 뮤직 갤러리 행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