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우수기업] 인포21c, 입찰분석프로그램

[기술혁신우수기업] 인포21c, 입찰분석프로그램

김경원 기자
2008.10.21 10:17

전자입찰 도입 이전에는 투찰에 앞서 일일이 입찰정보에 대한 확인과 구비서류를 준비해야 했지만 전자입찰의 도입을 통해 온라인으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수천 개에 달하는 해당 관청의 홈페이지에서 관련 공고를 확인하는 과정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특히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는 과정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 실정이다.

다양한 입찰 자료들을 수집해 원하는 부분을 통계, 분석해 주는 분석 프로그램인 인포21c(대표 최동진, www.info21c.net)의 입찰 관련 시스템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정보제공에 그치지 않고, 방대한 정보를 정확히 분석하여 고객의 낙찰 확률을 높여 고객의 효율적인 정보활동을 지원한다. 온라인 공간에서 공사, 용역, 구매에 관한 모든 입찰정보를 가장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많은 입낙찰 정보를 여러 각도로 분석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함으로써 낙찰 확률을 높이는데 가장 적합한 입찰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중요 투찰/낙찰건에 대한 SMS 알리미서비스 △발주처 심층분석 △경쟁업체 투찰성향 분석 △6만 회원사 공동도급 관리 △적격심사 프로그램 △입찰가격산정 프로그램 △낙찰예측 프로그램 등의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입찰정보 산업 관련시장에서는 50여 개 사가 경쟁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기술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최동진 대표는 “IT업계가 좋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거나 지식산업을 위한 연구개발을 활발히 하고 있는데 반해 개발된 우수한 기술 등이 산업화 되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인적, 산업적 손실이 큰 것이 안타깝다”며 “사회나 유관기관에서 정보 지식산업에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통해 지식산업의 젊은 인재들이 전문 인력으로 성장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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