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수 제안을 철회한 샌디스크 주가가 이틀째 급락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샌디스크는 95센트(9.42%) 급락한 주당 9.14달러에 마감했다.
샌디스크는 삼성전자가 인수 제안을 철회한후 22일에는 31.64% 급락했었다.
삼성전자는 서한에서 "지난 6개월간 삼성은 우호적인 합병 협상을 위해 노력했으나 샌디스크의 거부로 협상에 진전이 없어 인수 제안을 철회한다"며 "인수 제안이 성사되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