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의회는 정부에서 제안한 1조5000억 크로네(약 273조원) 규모의 긴급 구제금융 법안을 29일(현지시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스웨덴 정부는 자국 금융기관들에 대한 지급 보증을 실시하고 자금난에 몰린 금융기관들을 위해 150억 크로네의 '안정화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마츠 오델 스웨덴 금융장관은 "스웨덴 은행들이 상대적으로 안정된 상태지만 금융시장의 혼란에 따라 위기가 심화되면 현재의 안정 상태를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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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의회는 정부에서 제안한 1조5000억 크로네(약 273조원) 규모의 긴급 구제금융 법안을 29일(현지시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스웨덴 정부는 자국 금융기관들에 대한 지급 보증을 실시하고 자금난에 몰린 금융기관들을 위해 150억 크로네의 '안정화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마츠 오델 스웨덴 금융장관은 "스웨덴 은행들이 상대적으로 안정된 상태지만 금융시장의 혼란에 따라 위기가 심화되면 현재의 안정 상태를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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