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오늘 하이닉스 반도체를 비롯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해 정부가 직접 지원하기에는 힘든 점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이윤호 장관은 오늘 위기관리대책회의가 끝난 뒤 가진 브리핑에서 '자동차와 조선, 반도체 등 9개 주요업종을 3단계로 분리해 지원하겠다'며 '아직 개별 기업의 자금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윤호 장관은 '지금은 98년과 달리 많은 수의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부가 파악하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