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대 청소년 보험사기 83.5% 증가

작년 10대 청소년 보험사기 83.5% 증가

방명호 MTN 기자
2008.12.09 17:54

작년 한 해동안 10대 청소년의 보험사기 적발이 83.5% 증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07년 한해 동안 전체 보험사기로 적발된 사람은

총 30,922명으로 1년전과 비교해 15.6% 증가했고, 10대 청소년의 비율이 크게 증가한 반면 다른 연령대는 감소했다고 전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청소년 보험사기의 유형으로는 무보험 오토바이로 사고를 내고 보험에 가입한 오토바이로 바꿔치기하여 피해자를 보상하려는 사기, 전문적인 보험사기 집단이 청소년을 이용하는 보험사기 등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일부 부도덕한 부도들이 자녀의 생명을 담보로 보험사기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도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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