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가 아파트 비중 20%대 추락

서울 고가 아파트 비중 20%대 추락

조정현 MTN기자
2008.12.09 19:56

서울지역의 고가아파트 가구 비중이 20%대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서울의 6억 원 초과 아파트 가구 수는 전체 가구의 29.75%인 35만 5천여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0월 이후 지역별 변동률은 강동구가 -17.7%를 기록해 고가 아파트 비중이 가장 크게 감소했고 양천구와 광진구, 송파구 등의 순으로 감소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9월 31.57%를 기록하며 정점을 찍은 서울 고가 아파트 비중은 실물경제 침체로 아파트값이 급락하면서 2달 동안 5.5% 가량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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