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금융투자협회 회장에 황건호씨 선임

초대 금융투자협회 회장에 황건호씨 선임

유일한 MTN 기자
2008.12.19 17:45

내년 2월 출범하는 한국금융투자협회 초대 회장에 황건호 현 증권업협회 회장이 선임됐습니다.

기존 증권업협회·자산운용협회·선물협회 등 3개 협회가 통합해 설립되는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늘 여의도 증권업협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회장으로 황건호 씨를 만장일치로 선임했습니다.

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내년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적극적으로 대비해 회원사의 기대에 부응하고, 최고의 팀웍과 통합의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초대회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KAIST) 최고정보경영자과정 등을 거쳐 대우증권, 재정경제부, 메리츠증권 등에서 다양하게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통합협회는 금융시장 발전은 물론 내부적으로는 기존 3개 협회의 급여와 직책을 조절하고, 인원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야하는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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