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인턴 선발공고 줄이어
청년 인턴을 선발한다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공지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도는 170명, 서울도시철도공사는 200명을 기간제 인턴으로 채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공기관 별로 청년인턴 채용계획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지원자격은 대부분 전문대 이상을 졸업한 29세 이하로 제한됐고, 보수는 지자체와 기관별로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월 80~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근무기간은 올해 말까지입니다.
한편 최근 마감된 기획재정부의 청년 인턴제는 평균 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대졸 미취업자의 경력을 지원하고 청년 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중앙정부에서 6천 명, 지방자치단체 7천 명, 공공기관 만 명 등 모두 2만 3천 명의 청년인턴을 뽑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