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조종과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기는 위법행위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전체 불공정거래 183건 가운데 시세조종과 미공개정보이용 사건이 96건으로 전체의 52.4%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세조종과 미공개정보이용 사건 중 미공개정보 이용사건은 48건으로 전년에 비해 9건이 감소했지만 차지하는 비중은 2006년 42.2%, 2007년 47.1%, 2008년 50%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혐의가 발견된 157건 가운데 115건을 검찰에 고발 또는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