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F(머니마켓펀드)에 연일 뭉칫돈이 유입되면서 전체 설정액이 100조원에 근접했다.
8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MMF 설정액은 전일대비 1조7730억원이 늘어난 99조9550억원을 기록했다.
MMF 설정액은 지난 2일 9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5일 93조4026억원, 6일 98조1820억원 등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금리 안정과 증시 호전에도 불구하고 기업 구조조정이 지연되면서 시장의 불안이 가시지 않는 것이 MMF 쏠림현상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