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머니투데이플러스]이 시각 보도국
李대통령 "한일 관계 발전, 매우 만족"
이명박 대통령은 1오늘 청와대에서 개최된 아소 타로 일본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에서 "
한국과 일본의 정상이 어느 때든지 만나서 애기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하게 된데 대해
매우 만족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경제위기를 맞아 양국의 협력이 더욱 더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역내 협력은 물론 국제관계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세계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소 총리 "올해는 금융, 경제, 북한문제 등 여러 가지 의미가 매우 중요한 해로 양국이 긴밀하게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은행, 설 자금 16조원 푼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설 민생 및 물가안정 대책'을 발표하고 설 이전 3.1조원의 세금을 환급키로 했습니다.
민간 시중은행들도 설 자금으로 6.1조원을 신규 공급하고 신용평가등급별로 0.2%~2.2%p의 우대금리를 적용키로 했습니다.
국책금융기관 설 특별자금 3.3조원으로 확대하고 신기보 보증 3.6조원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자동차 업게 지원책 이르면 이번주 발표
중국의 자동차 업계 지원책이 빠르면 이번 주 안에 발표될 전망입니다.
신경보(新京報)는 12일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자동차 관련 지원책이 오는 14일~15일 중 발표될 예정이며 자동차 소비세, 구형 자동차 회수시 보조금 지원 등이 포함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이 특정 업종에 대한 부양책을 발표하는 것은 그동안의 관례로 보아 드문 일입니다.
이는 지난해 말 국무원이 향후 부양책은 거시적 발표에서 개별 시장에 대한 부양으로 바뀔 것이라고 선언한 것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원자재 수입가 6달째 하락
경기 침체로 원자재 수입가격이 6개월 연속 하락했다. 원자재 수입가격을 나타나는 KOIMA 지수는 3년 1개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2일 한국수입업협회(KOIMA)가 발표한 12월 KOIMA지수는 200.89포인트로 전월 보다 23.68포인트 하락했다. KOIMA 지수는 6개월 연속 하락했으며 2005년 11월(98.87포인트)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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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수요부진을 보이고 있는 유·무기원료(-24.75%)가 가장 큰 하락세를 기록했다. 가공 전 가죽류인 원피(-47.32%)가 가장 큰 폭의 가격하락을 보였고 천연고무(-20.9%) 펄프(-8.47%)등이 모두 급락했습니다.
비철금속(-17.35%)은 재고 증가로 하락세를 기록했고, 유화원료(-13.86%)와 광산품(-11.2%)은 국제유가 하락와 함께 약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