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자금지원을 위해 은행권에서 모두 13조원을, 그리고 정부가 부가가치세 조기 환급 등으로 3조 1천억원을 시중에 방출합니다.
기획재정부는 민간은행들이 신용평가등급별로 최고 2.2%p까지 낮아진 금리로 설 자금 6조 1천억원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을 비롯한 국책은행의 설 특별자금은 3조 3천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조 1천억원 늘어나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도 1월 중에 5000억원이 집행됩니다.
정부는 또한, 부가가치세 조기환급 등을 통해 최대 3조 1000억원을 설 전에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