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국들의 감산조치 현실화 전망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2.71달러(6.6%) 상승한 43.55달러를 기록했다.
석덴 파이낸셜의 애널리스트 니미트 카마르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성공적으로 감산결의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OPEC는 지난달 하루 생산량을 9월에 비해 420만배럴 감산하기로 결의한바 있다. OPEC는 회원국들이 감산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도록 강제하고 있다고 전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