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시스 약화로 차익매도 급증
코스피200지수 선물이 하락 반전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들의 매도 폭은 줄어들었지만 개인들의 매도가 증가하고 있다.
코스피200 선물은 19일 오전 10시53분 현재 전일대비 1.70포인트(1.18%) 하락한 141.80을 기록 중이다. 0.25포인트 하락한 143.25로 장을 시작해 기관의 순매수 증가로 상승반전했지만 외국인들에 이어 개인들의 매도 공세가 가세하면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들은 2030계약 순매도를 보이며 나흘째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중 한때 4000계약 에 육박하던 순매도 규모는 줄어 들었다. 대신 개인들의 매도세가 강해지고 있다. 개인들은 1976계약 순매도하며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가세했다. 반면 기관은 4001계약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전일 -0.71로 마감했던 베이시스는 백워데이션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프로그램 차액매도를 지속적으로 유발하고 있다. 프로그램 순매도는 차익거래가 3074억원, 비차익거래가 786억원의 순매도를 보이며 총 3861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9750계약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