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스트라세, "수입차 AV호환 걱정마라"

아우토스트라세, "수입차 AV호환 걱정마라"

김성욱 기자
2009.02.27 10:34

[신성장동력 기업]

국내에 들어오는 수입자동차에 장착된 순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한국형 DVD 플레이어, 내비게이션, DMB와 같은 A/V 기기들과 호환이 안되기 때문에 바로 장착해 쓸 수 없다. 이로 인해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차량을 구매해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없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았다.

아우토스트라세(대표 강희경ㆍwww.autostrasse.co.kr)는 이러한 문제점에 착안해 OEM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 각종 A/V기기를 장착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아날로그 및 디지털 모니터 차량 A/V 인터페이스 셋톱박스를 개발, 2003년부터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입자동차에 인포테인먼트(인포메이션+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 판매하고 있다.

아우토스트라세는 수입자동차의 순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각종 A/V 기기를 장착할 수 있는 아날로그 및 디지털 인터페이스 모듈과 관련한 ‘자동차 오디오 시스템의 저전압 차동 스위칭 회로’로 두개의 특허(특허번호 10-0617562, 0538006)를 보유하고 있다.

인터페이스 모듈은 저전압 디지털 신호(LVDS)로 작동되며 수입자동차를 포함 외부입력 단자가 없는 차량에도 원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순정 모니터에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우토스트라세는 국내에 수입된 수입차량의 순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차종마다 일일이 분석하고 각 차량에 맞는 인터페이스 모듈을 설계 제작했고, 국내에 진출해 있는 여러 수입자동차 한국 본사들과 내비게이션 시스템 개발/ 장착 계약을 맺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인터페이스의 출시 이후 시장성에 주목한 복제품들이 많이 등장했지만 기술력과 안정된 A/S의 부재 등으로 인해 아우토스트라세는 수입차량 인포테인먼트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이 인터페이스 모듈과 호환돼 안정적으로 길안내를 해줄 수 있는 내비게이션 하드웨어까지 자체 개발해 제품의 안정화와 다양성을 꾀하고 있다.

아우토스트라세의 인터페이스 모듈과 내비게이션 하드웨어는 같은 차종이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일본과 중국 등에서 아우토스트라세의 현지법인 및 네트워크를 통해 해당 국가에서 판매되는 유명 수입자동차에 이 인터페이스 모듈과 내비게이션 하드웨어를 이용한 내비게이션과 디지털 TV를 장착, 판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우토스트라세의 수출은 매년 큰 성장세로 확대되고 있다.

해외 애프터마켓용 인터페이스 모듈과 내비게이션 하드웨어의 수출에 그치지 않고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해외 유명 자동차회사 J 본사와도 시스템 개발 공급계약을 맺어 직접 납품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아우토스트라세는 자동차 생산업체에서 해당차량의 신차개발과 동시에 그 차량에 적합한 사양으로 시스템을 개발해 생산라인으로 직접 공급하게 되며 장착기술 트레이닝 및 A/S까지 모두 직접 책임지게 된다.

강희경 아우토스트라세 대표는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세일즈를 통해 해외 유명자동차 브랜드의 1차 협력업체가 되고 있다"며 "아우토스트라세는 국내외 기술선도 기업으로서의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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