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무역흑자 40억달러, 사상 최대 예상

3월 무역흑자 40억달러, 사상 최대 예상

윤재식 기자
2009.03.16 14:56

이동근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은 16일 "3월 무역수지 흑자가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인 40억달러대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실장은 이날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3월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2% 내외 정도 감소하겠지만 수입 감소율이 33% 내외로 더 커 무역수지는 대규모 흑자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들어 무역수지는 지난 1월 36억3000만달러 적자를 보였지만 2월 들어 29억2900만달러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이 실장은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서는 시점과 관련해 "올해 9월쯤 수출 증가율이 0%로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전체 연간 수출 증가율은 0∼-5%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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