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경기 급락세 다소 진정'

KDI '경기 급락세 다소 진정'

최환웅 기자
2009.04.06 14:38

한국개발연구원, kdi는 우리 경제가 '생산의 감소세가 완화되면서 경기 급락세가 다소 진정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연구원은 '2월달 서비스 생산은 소폭 증가했고 건설투자 역시 공공부문의 증가로 조금 개선됐다'며 '시장금리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등 국내 금융시장 역시 비교적 안정되는 모습'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고용 사정은 더욱 악화되고 소비관련지표들 역시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지속하고 있다'며 '내수와 고용 부문의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또한 '주요 선진국의 내수와 고용 부진이 심화되는 가운데 개발도상국의 수출과 생산이 악화되는 등 세계경제의 하강세는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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