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지난 4월 4년래 최대폭으로 상승한 데 이어 5월에도 예상치를 웃도는 오름세를 보이며 침체 탈출 희망을 강화했다.
컨퍼런스보드는 5월 경기선행지수가 1.2% 상승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블룸버그통신은 5월 경기선행지수가 전달보다 1% 개선됐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는 1.0% 상승, 지난 2005년 11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바 있다.
경기선행지수는 향후 3~6개월간의 경기 동향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