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이 ‘파워업 10G호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모든 서버에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대신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DD)를 채용하고 서버당 10Gbps 광네트워크까지 확보, 기존 서비스보다 10~100배 정도 강력하다.
SSD 스토리지를 채용함으로써 처리속도, 안정성, 소비전력 등 모든 측면에서 신뢰성을 확보했다. 고가의 SLC(Single Level Cell) 타입의 SSD를 채용했으며 실시간 미러링과 이중 백업시스템을 구현했다.
이밖에 쿼드코어 중앙처리장치(CPU) 4개(총 16코어)와 32GB 메모리를 장착했다. 이번 서비스는 카페24(www.cafe24.com)가 80Gbps 대역폭의 백본망을 확보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재석 대표는 “웹호스팅은 백본 용량, 동시 접속자수, 회선사양 등에 따라 속도와 안정성이 좌우된다”며 “대규모 트래픽에 안전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기술을 개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