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비스(227,000원 ▼11,500 -4.82%)가 현대모비스와 현대제철간 현대차 지분 이동의 최대 수혜로 부각되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 가운데 글로비스 지분을 9% 가까이로 늘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새삼 관심받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은 8월초 글로비스 지분을 45만여주 추가매수해 지분을 331만주, 8.83%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입단가는 7만~8만원대.
미래에셋은 장기적으로 글로비스 지분을 늘려왔습니다. 현대차그룹의 성장성에 주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증권가에서는 현대차 그룹에서 글로비스의 성장성과 역할을 미리 간파한 미래에셋의 '인사이트'에 주목하면서도 향후 차익실현시 물량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