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2분기 연속 내리막...'안전 선호' 퇴색

달러, 2분기 연속 내리막...'안전 선호' 퇴색

뉴욕=김준형 특파원
2009.10.01 05:01

글로벌 경기 회복기대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회복되며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이어갔다.

3분기 마지막 거래일인 30일(현지시간) 오후 3시38분 현재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에 비해 0.46달러(0.31%) 상승(달러가치 하락)한 1.4633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 가치는 3분기중 유로화 대비 4.2% 하락했다.

달러/파운드 환율도 0.15%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36엔(0.4%) 하락(엔화가치 상승)한 89.72엔에 거래됐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 28일 88.24엔까지 하락한바 있다. 달러화는 엔화대비 이번 분기중 6.2% 급락했다.

웰스파고의 외환 전략가 바실리 세레브리아코프는 "금융시장이 회복되면서 전반적인 추세는 달러가치 하락세로 기울고 있다"고 말했다.

6개국 주요통화대비 달러가치는 0.44% 하락한 76.71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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