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구제금융을 지원받은 9개 은행에 구제금융 상환을 요구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FRB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피프스서드 등 부실자산구제계획(TARP) 자금을 지원받은 9개 대형은행에 자금 상환 계획 제출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구제금융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해당 은행은 계속해서 스트레스 테스트 대상에 남게 된다.
상환 요구를 받은 9개 은행의 투입된 TARP 자금 규모는 1420억달러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