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시네마7, “이제 만화로 즐기자”

텔레시네마7, “이제 만화로 즐기자”

김경원 기자
2009.12.08 16:09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 빅뱅의 탑과 승리, 한류스타 지진희 김하늘 안재욱 강혜정 차인표 한효주 등의 출연진으로 구성된 ‘텔레시네마7’을 만화로 만나볼 수 있다.

케나즈(대표 이우재·www.kenaz.biz)는 ‘텔레시네마7’을 SKT 만화포털 ‘툰도시’(www.toondosi.com)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텔레시네마7은 기획단계부터 기타가와 에리코, 요코타 리에, 오카다 요시카즈 등 일본을 대표하는 7명의 작가와 이형민, 이장수, 표민수, 김윤철 감독 등 한국의 대표 드라마 감독, 한류스타가 총출동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이우재 대표는 “이번 작품으로 만화와 영상의 상생구조를 만들 계획”이라며 “만화가 단순히 영상판권 판매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데 그치지 않고 만화 콘텐츠 자체로 다양한 영상물과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텔레시네마7 만화를 독점 연재하고 있는 SKT 툰도시는 오는 25일까지 텔레시네마 7편의 무료 상영회 초청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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