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디스플레이 시스템 및 관련부품 제조업체 빛샘전자(대표 강만준, www.vissem.com)는 1988년 기술개발에 착수, LED 디스플레이 시스템의 핵심부품인 ‘LED 도트 매트릭스 모듈’의 개발에 성공하고 양산설비를 갖춰 국산화를 통해 수입을 대체하고 국내 시장에 안정적인 공급을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요소기술과 제품을 개발 제조해 깊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는 LED 디스플레이 시스템과 LED 도트 매트릭스 모듈뿐만 아니라 핵심소재인 LED 소자까지도 자체기술력으로 생산해 국내 및 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옥내외 사용이 가능한 LED SMD 소자를 개발, 제품화함으로써 기존 제품의 옥외 사용 시 발생했던 문제점들을 해소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LED를 이용한 소자는 LAMP, SMD 등 2가지 타입이 있는데 새로 개발되는 옥외용 SMD 제품은 양쪽 모두의 장점을 살려 옥외와 옥내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넓은 가시각(120도 이상)과 높은 휘도, 악조건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LED 전광판용 모듈에 사용된다.
또한 SMT 설비를 이용함으로써 모듈 제조가 가능해짐에 따라 LED LAMP에 의한 생산 과정보다 제조공정의 시간과 생산효율에서 10배 이상의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우수한 가시각 특성과 방수, 방열, 모듈의 슬림화와 경량화, 모듈 제조시간 단축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LED산업이 응용분야가 넓어 사업 아이템 선택에 어려움이 있고 또 제품과 기술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아 향후 어떤 방향으로 세계시장이 진행될지 불확실하다는 점이 중소기업들의 입지를 위축시키고 있다. 하지만 빛샘전자는 기존 LED영상디스플레이 부문의 전문성을 살리면서 신규 확대될 LED 조명시장의 흐름에 접목하는 복합기능의 제품수요 창출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2009년 300억 원대의 매출을 보인 빛샘전자는 5년 내 1000억 원 매출, 3개 해외거점의 확보를 목표로 세계를 향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