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원자재주 부진, 7일래 첫 약세

[유럽마감]원자재주 부진, 7일래 첫 약세

엄성원 기자
2009.12.31 02:06

30일 유럽 주요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7일래 첫 약세다.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0.7% 떨어진 5397.86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증시 CAC40지수는 0.6% 밀린 3935.50으로,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0.9% 하락한 5957.43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전일 지난해 9월 리먼브라더스 파산보호 신청 이후 고점을 찍었던 스톡스600지수는 0.4% 떨어졌다.

주요 금속 가격 하락 여파로 원자재주들이 동반 하락했다.

세계 3위 광산업체 리오틴토가 1.4%, 앵글로아메리칸이 1.6% 각각 떨어졌다.

란드골드는 금값이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간 데 따라 1.9% 밀렸다.

반면 세계 최대 풍력 발전용 터빈 제조업체 베스타스윈드시스템은 스페인, 폴란드로부터의 수주 소식이 전해지며 2.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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