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거래급증 속 반등 성공

[선물마감]거래급증 속 반등 성공

정영화 기자
2010.01.08 15:21

선물시장이 8일 하락 하루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장중 하락과 상승을 반복했다가 장 후반 들어 상승세로 기울어졌다. 거래까지 동반했다.

이날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 종가보다 0.95포인트(0.43%) 오른 222.85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부침은 심했다. 223까지 올라갔다가 하락 반전해 220선을 위협하기도 했다.

기관이 1268계약을 순매수하면서 상승을 견인했다. 베이시스도 +0.95로 장중 강한 콘탱고를 지속했다. 반면 개인은 1036계약을, 외국인은 965계약을 순매도했다.

이로 인해 프로그램도 951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그러나 프로그램은 대부분 비차익거래로 들어왔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크게 늘어났다. 거래량이 40만 계약, 거래대금이 44조8774억원을 기록, 급증세였다. 미결제약정은 포지션 청산이 이뤄지면서 1434계약 줄어든 10만4715계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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