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주변기기 전문업체인 버팔로가 최대 600Mbps 속도를 지원하는 802.11n 프리미엄 유무선 공유기(모델명:WCR-GN)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3mm의 초슬림 사이즈로, 협소한 공간에 설치할 수 있으며, 접었다 폈다할 수 있는 고감도 회전식 안테나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가구나 벽 등에 반사돼 돌아오는 전파에 의한 간섭 현상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대 100Mpbs 유선랜 4포트를 지원해 인터넷이나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을 빠른 속도로 연결할 수 있으며, 무선 접속 기능을 이용해 아이폰, 아이팟터치, 닌텐도DS, 닌텐도 위, 플레이스테이션3, 엑스박스360 등과도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특히 와이파이(Wi-Fi) 기능을 탑재한 아이폰, 아이팟터치 등은 버팔로 802.11n 유무선 공유기와 네트워크 스토리지와 호환이 가능하다.
제품 가격은 29만9000원(부가세 포함)이며, AS는 2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