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고 싶은데,
시간과 여유가 없다면..
맛있는 음식 하나로 낯선 나라의 향취를 느껴 보는 건 어떨까?
서울 신촌에 위치한 카페 라쎌틱!
이곳은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전통음식인
메밀 그레이프를 판매하고 있다.
이곳의 주인은 프랑스에서 온 샤를 뒤발씨다.
그는 프랑스인들이 즐겨먹는 그레이프의 맛을 전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메밀가루를 반죽해 얇게 부쳐서,
그 위에 계란과 모짜렐라치즈, 베이컨을 얹어서 먹는 꼼플레트는 대표적인 메뉴, 브르타뉴 지방의 서민들이 식사메뉴로 즐겨먹는 음식이다.
메밀 그레이프에 사과 발효주 시드르를 곁들이면,
제대로 된 브르탸뉴 정식이 된다.
신촌에 위치한 오꼬노미야키 전문점 하나,
이곳은 일본인 다이즈께씨가 운영하는 자그마한 식당이다.
일본 간사이 지방의 오꼬노미 맛을 전하기 위해
식당을 오픈했다는 다이즈께씨!
주요 식재료를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서 사용해
일본 본토의 맛을 느끼게 하고 있다.
테이블마다 철판을 두어 손님들이
직접 오꼬노미야키를 구워먹도록 한 것은 또다른 재미!
거기에 더해 일본풍으로 꾸며진 아담한 실내가,
일본에 온 듯한 느낌을 전해 준다.
스타일 M 트렌드세터 다이어리에서는 낯선 나라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외국인 맛집을 소개한다.
PD : 양태연, 김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