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맛집, 이 책 안에 다 있다

서울의 맛집, 이 책 안에 다 있다

배현정 기자
2010.01.27 15:04

현대카드, '자갓 서울 레스토랑 2010'을 발간

미식가들의 바이블로 꼽히는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북 자갓(ZAGAT)의 서울 가이드가 나왔다.

현대카드는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권위의 레스토랑 가이드북 자갓(ZAGAT)과 제휴, 서울 시내 287개의 대표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자갓 서울 레스토랑 2010>을 발간한다고 27일 밝혔다.

↑27일 오전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현대카드의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북 자갓(Zagat) 서울 발간 기자간담회에서 자갓 서베이 공동 설립자이자 공동대표인 팀 자갓과 니나 자갓, 박세훈 현대카드 마케팅 본부장(왼쪽부터)이 자갓 가이드를 소개하고 있다.
↑27일 오전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현대카드의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북 자갓(Zagat) 서울 발간 기자간담회에서 자갓 서베이 공동 설립자이자 공동대표인 팀 자갓과 니나 자갓, 박세훈 현대카드 마케팅 본부장(왼쪽부터)이 자갓 가이드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자갓 서울 발간을 통해 내국인은 물론 국내를 찾는 외국인에게 보다 공신력 있는 레스토랑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자갓은 1979년 뉴욕에서 창간돼 신뢰도 높고 실용적인 레스토랑 정보를 제공해 뉴요커 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인정받아 왔다. 특히 레스토랑에 대한 평가가 소수의 전문가가 아닌 실제 해당 식당을 이용해본 다수의 일반인 설문조사로 이루어져 보다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가이드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갓 서베이의 CEO인 팀 자갓(Tim Zagat)은 "서울지역의 맛집 정보를 잘 아는 일반인 4400여명이 직접 가서 맛을 보고 평가를 내렸기 때문에 보다 객관적인 평가가 반영됐다"면서 "자녀들과 함께 가볼만한 맛집, 특별한 손님을 위한 레스토랑 등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내국인은 물론 서울을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들에게 한국의 음식명소를 소개하는 권위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와 자갓은 이번 서울 레스토랑 가이드 발간을 위해 국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서울 시내 287개 레스토랑을 선정했다. 선정기준은 쉐프, 요리, 품격, 위치, 인테리어는 물론 역사와 전망까지 고려됐으며 테이크아웃 전문점과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박세훈 현대카드 전무는 "서울의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책자가 세계최고 권위의 자갓에서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서울과 한국의 음식문화 수준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상징적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대카드는 앞으로도 기업의 안목과 역량을 사회와 함께 하는 공헌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갓 서울 레스토랑 2010 가이드는 현대카드 프리비아 쇼핑몰(www.//shop.hyundaicard.com, 1588-0360)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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