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2월1~5일)
코스닥시장이 연이은 글로벌 악재로 500선 회복에 실패했다. 다만 개인과 외국인 매수세가 낙폭을 줄이는 데 일조했다.
이번주(1~5일) 코스닥지수는 전주대비 0.8포인트(0.16%) 오른 497.37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729억원 어치를 대거 내다팔았고, 개인이 732억원어치 순매수로 매물을 소화했다. 외국인도 141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지난해 4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한서울반도체(18,000원 ▲1,380 +8.3%)에 기관 매도세가 집중됐다. 기관은 한 주간 서울반도체 주식 170억원어치를 내다팔았다. 이어성광벤드(41,350원 ▼5,600 -11.93%)(98억원),모베이스(4,940원 ▲280 +6.01%)(81억원),네오위즈게임즈(20,950원 ▼50 -0.24%)(76억원) 등도 매도 상위 종목에 올랐다.
반면CJ오쇼핑(50,100원 ▼1,200 -2.34%)은 145억원 어치를 사들였고,일진에너지(20,700원 ▼1,050 -4.83%)(57억원)와영풍정밀(14,110원 ▼50 -0.35%)(51억원),성우하이텍(9,100원 ▲180 +2.02%)(50억원) 등은 순매수했다.
서울반도체는 외국인에게도 외면을 받았다. 외인은 이번주 서울반도체를 109억원어치 팔아 순매도 상위 종목에 올렸다. 반면 기관이 순매수한영풍정밀(14,110원 ▼50 -0.35%)은 77억원어치 매도했고, 네오위지게임즈(63억원)와삼천리자전거(5,030원 ▲230 +4.79%)(46억원),아이스테이션(31억원)도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했다.
이번주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셀트리온(198,400원 ▼4,100 -2.02%)(185억원)이었고성광벤드(41,350원 ▼5,600 -11.93%)(105억원)와멜파스(81억원),태웅(52,000원 ▼1,800 -3.35%)(57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인성정보(1,864원 ▼57 -2.97%)는 한 주간 72.59% 올라 코스닥 종목 중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다.디케이디앤아이(1,702원 ▲7 +0.41%)(59.68%)와 위다스(54.4%), 코콤(53.4%) 등도 50%대의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이롬텍은 80% 급락했고, 글로포스트(60%)와 글로웍스(32.6%), {아리진(28.97%)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