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선물시장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이날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0.35포인트(0.17%) 오른 211.95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방향성이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오전 동안엔 매수우위를 나타냈다가 오후 들어 매도우위로 전환했다. 결국 1670계약 순매도로 마감했다.
반면 개인은 1289계약을, 기관은 203계약을 순매수했다.
베이시스는 장중 콘탱고와 백워데이션을 오가다가 -0.41로 마감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가 245억원 매도우위, 비차익이 245억원 매수우위로 중립이었다.
미결제약정은 2745계약 줄어든 9만8714계약을 기록, 10만 계약을 밑돌았다.
거래량은 25만계약, 거래대금은 26조원으로 평소보다 부진했다.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