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단기급등 부담..숨고르기

[선물마감]단기급등 부담..숨고르기

정영화 기자
2010.04.16 15:19

선물시장이 16일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숨고르기를 했다.

이날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 종가보다 1.80포인트(0.78%) 내린 228.10으로 마감했다. 미국 증시의 훈풍에도 불구, 소폭 하락으로 출발한 선물시장은 오후 들어 수급주체 공백 등으로 낙폭이 더 커져갔다. 장 한 때 227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개장 초반 매수를 보이던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서 3669계약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040계약을, 기관은 2106계약을 순매수했다.

베이시스가 +0.41으로 콘탱고였으나, 그 강도가 전날보다 약화돼 프로그램 매물이 대량 쏟아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1776억원 매도우위였다.

미결제약정은 988계약 줄어든 9만4366계약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38만계약, 거래대금은 44조원을 기록해 활발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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