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 증시는 개장 초 상승세다. 유럽연합(EU)이 유로존 안정화를 위해 5000억유로 규모의 기금 마련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심을 부추기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9분 현재 닛케이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0.38포인트(0.58%) 상승한 1만424.97을, 토픽스지수는 2.65포인트(0.28%) 뛴 934.39를 기록중이다.
전체 매출에서 원자재 거래 비중이 높은 미쓰비시 상사가 2.16% 상승세며 니콘과 캐논은 각각 2.3%, 1.36% 오름세다.
한편 이날 오전 EU 긴급 재무장관 회담은 5000억유로 규모의 기금 마련에 합의했다. 국제통화기금(IMF)도 2200억유로를 지원키로 해 유로존 안정화를 위한 기금 규모는 총 7200억 유로에 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