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수' 美 금융개혁법안 상원도 통과

'초강수' 美 금융개혁법안 상원도 통과

안정준 기자
2010.07.16 04:35

미 금융개혁법안이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통과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상원은 15일(현지시간) 찬성 60대 반대 39로 금융개혁법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대공황 이후 미 금융시스템에 대한 최대 개혁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만을 남겨두게 됐다.

당초 공화당은 필리버스터를 통해 민주당 주도의 개혁법안 통과를 저지하려 했지만 일부 의원이 찬성 쪽으로 기울며 무위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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