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유럽 주요증시는 개장 초 약세다. 미국, 일본, 유럽의 양적완화책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제기되며 투심이 위축되고 있다.
런던시간 오전 8시51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2% 하락한 5138.5를, 프랑스 CAC40지수는 1.25% 밀린 3443.5를 기록중이다. 독일 DAX 30지수는 1% 내린 5852.33을 나타내고 있다.
거의 모든 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금융주 낙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바클레이가 2.94% 하락세며 로이즈뱅킹그룹과 스탠다드차타드가 각각 2.4%, 1.27% 내렸다.
도이치뱅크와 코메르츠뱅크는 각각 1.3%, 2.31% 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