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무파업 노사 교섭 체결을 이뤄낸기아차(167,300원 ▲5,300 +3.27%)가 1일 증시에서 장 초반 급등세를 타고 있다.
기아차는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전날보다 3.25%(1000원) 오른 3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는 기아차의 파업 리스크가 제거됨으로써 주가 반등의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기아차의 가장 큰 할인요인이었던 강성노조 문제가 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현대차와의 주가 격차도 빠르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