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영양 따지는 '명품 피자'가 '대세'

이젠 영양 따지는 '명품 피자'가 '대세'

강동완 기자
2010.10.01 16:34

최상의 품질로 ‘맛’과 ‘건강’을 한번에

커다란 페퍼로니와 구운 소시지, 길게 늘어지는 치즈, 튀김옷을 입은 각종 해산물. 최근유행처럼 퍼져나가고 있는 피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최근에는 기존 피자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몸에 좋은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맛과 영양을 한번에 확 사로잡을 수 있는 피자가 대세다.

신선한 재료와 품질을 자랑하는 파파존스(www.papajohns.co.kr, 김현진 대표)의 ‘스피니치알프레도 피자’는 일명 뽀빠이 피자라는 별칭에 걸맞게 시금치를 활용해 만들었다.

얇고 바삭한 도우에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시금치 소스와 토핑으로 식감을 자극함은 물론 변비와 노화예방 효과도 함께 노렸다.

2005년 11월 출시한 이래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이 피자는 시금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거부감이 없어 특히 학무모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다.

고기 토핑이 전혀 없이 신선한 야채들로만 구성 돼 파파존스 피자 중 가장 칼로리가 낮은 가든스페셜피자 역시 파파존스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다.

가든스페셜피자는 자연 숙성시킨 발효 도우 위에 고기는 전혀 없이 신선한 채소들로만 토핑한 저칼로리 피자로 레귤러 사이즈 기준 160kcal로 다른 피자에 비해 칼로리를 50% 이상 줄였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피자도 균형잡힌 훌륭한 식사가 될 수 있다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재료와 맛있는 피자의 대명사로 그 명맥을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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