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컨퍼런스]"윈도폰7은 완전히 다른 스마트폰"

[앱컨퍼런스]"윈도폰7은 완전히 다른 스마트폰"

김성지 기자
입력 2010.11.16 17:28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10.11.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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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호 한국MS 부장 ⓒ이명근 기자
↑서진호 한국MS 부장 ⓒ이명근 기자

"윈도폰7은 기존의 스마트폰과 완전히 다른 차원의 스마트폰입니다. 다른 만큼 기존의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개발 방식과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16일 '2010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서진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부장은 'MS의 새로운 도전 : 윈도폰7'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윈도폰7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개발자들도 이에 따라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방식에서 벗어나 윈도모바일 환경에 맞는 자세로 접근할 것을 주문했다.

서 부장은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에 비해서는 아직 뒤지고 있지만 내년 1분기에는 시장점유율 반등의 기회가 올 것"이라며 "오히려 윈도폰 앱개발 시장이 아직 경쟁이 치열하지 않아 개발자들에겐 많은 기회가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에 출시된 윈도폰7의 경우 기본적으로 페이스북을 내장해 소셜기능을 강화했고, 특히 MS의 비디오 게임 플랫폼인 'X-box'의 라이브 게임을 똑같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개발자들은 이런 소셜과 게임의 특성들을 감안, 개발의 방향을 잡아야한다"고 덧붙였다.

서 부장은 "스마트폰은 PC가 아니라는 고객들의 인식을 고려해야 하며 특히 가상 저장 공간이 활성화되는 만큼 클라우드 정보를 한눈에 보고 편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서부장은 이날 윈도폰7용 게임의 데모버전을 직접 시연하며, 사용자에게 먼저 다가가는 디자인과 사용자환경(UI) 등이 윈도폰7 개발자의 필수조건이라고 말했다.

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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