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머니]게임 앨리샤 모델로 직접 말탄 '아이유'…소감은
아이유 "애마소녀요? 귀여운 별명 감사하죠"
'국민 여동생'으로 떠오른 가수 아이유에게 최근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바로 '애마소녀'다.
게임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의 전속모델로 발탁, 말을 타고 질주하는 CF 모습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엔트리브소프트와 아이유 소속사인로엔엔터테인먼트와 마찬가지로SK텔레콤(80,900원 ▲3,100 +3.98%)를 모회사로 둔 자매회사다.
아이유는 2월초 오픈을 앞둔 이 게임의 아이콘으로 재탄생한다.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액션 라이딩 게임 '앨리샤'에서 아이유는 단순한 홍보 수단이 아닌 게임을 상징하는 인물로 등장,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단순 홍보모델 뿐 아니라 OST와 뮤직비디오, 포스터에도 등장했다. 진일보한 스타마케팅 사례로, 최근 주가가 급상승중인 아이유는 게임 앨리샤 전체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를 꿰찼다.
"그냥 감사할 따름이죠. 제가 게임을 상징하는 캐릭터가 되다니요! 새롭게 론칭하는 게임이라 이미지가 굉장히 중요할 텐데 저를 써주셔서 굉장히 기분 좋아요.(웃음)"
아이유는 무엇보다도 게임의 주인공이 돼 게임이미지를 사실화하는 점에서 기쁘다고 말했다.
"대중이 게임을 하는데 몰입도도 높이고, 훨씬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유는 최근 제주도 한 목장에서 CF촬영을 진행했다. 생전 말을 타본 경험이 없는 아이유는 온라인 게임 '앨리샤'를 위해 진짜로 말을 탔다.
"말을 처음 배웠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서 죽을 뻔 했어요. 이틀 정도 배우고 바로 촬영에 들어가야 해 죽기 살기로 배웠죠"

운동 신경이 없는 편인데도 승마에는 소질이 있는 것 같다며 기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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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빨리 배워서 나중에는 달리는 것까지 가능한 수준이 됐다니까요. 코치가 승마 잘한다고 배워보라고 권유까지 했어요. 신이 나 더 열심히 탔죠. 호호호."
덕분에 그에겐 '국민 여동생'에 이어 '애마소녀'란 깜찍(?)한 별명이 또 하나 생겼다. '애마소녀'란 별칭이 어떠냐는 물음에 그는 "귀엽다"며 수줍은 웃음을 쏟아냈다.
아이유는 열여덟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당찬 포부도 밝혔다. 그는 "명색이 모델을 할 거면 잘 알아야 하지 않겠냐"며 공부도 하고 직접 '앨리샤'게임까지 해봤다고 강조했다.
"누가 저한테 '앨리샤'를 물어봤을 때 설명해줄 정도는 돼야 하잖아요. 기왕이면 제가 모델이 됐으니 빨리 성장해 국민게임 됐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