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위크]우리가족 행복 재테크/ 세대별로 유별(有別)난 보험
가족이라 해도 세대와 연령에 따라서 대비해야 할 위험이 다르다. 어르신에게는 노후 질환에 대한 대비할 수 있는 보장이 절실한 반면,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에게는 사망보장을 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이 유용하다. 또한 가족 모두의 보장을 한번에 해결하려면 통합보험이 '가정의 믿을만한 파수꾼'이 될 수 있다.
◆어르신 치료 든든하게 '노후보험'
질병이나 상해, 간병 등에 대한 보장이 절실해지는 노후에는 실버보험이 또 다른 아들·딸처럼 든든한 효도선물이 될 수 있다.
AIA생명의 ‘활기찬 노후보험’은 50세부터 최고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해 그동안 보험가입이 힘들었던 고연령층도 다양한 질병 및 사고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의료비 보장상품이다. 치매, 각종 노인성 질병, 재해(수술, 입원) 및 대중교통사고까지 한번에 보장 받을 수 있고 중대한 수술은 별도 수술비가 지급된다.
60세에 가입해도 1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에 중증치매 진단 시 3000만원을 보장하고, 중대한 수술 시에는 1000만원의 수술비가 별도로 지급되는 등 큰 수술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가족이 모두 하나로 '통합보험'
통합보험은 두가지 이상의 위험을 동시에 대비하면서 보험료 군살을 빼주는 실속형 보험이다.
삼성화재(480,000원 ▼10,000 -2.04%)는 2003년 출시 후 176만명이 가입한 통합보험 '삼성 Super보험'에 이어 신개념의 통합보험인 '내게 꼭 맞는 수퍼플러스'를 최근 새롭게 개발해 내놨다.
이 상품은 사망과 건강을 집중 보장하는 '건강보장 라이프+', 예상치 못한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장해에도 안심할 수 있는 '장해보장 케어+', 다양한 생활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는 '생활보장 리빙+' 등 3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고객 필요에 따라 각각 개별 가입 및 여러 종목 조합 가입도 가능하다.
총 2년의 개발기간이 소요된 이 상품은 필요한 보장을 필요한 시기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필요자금을 준비할 수 있는 자유로운 만기환급금 설계가 가능해 고객의 본전심리까지 만족시킬 수 있다. 2종목 이상 가입할 경우에는 각종 계약서류와 계약관리의 통합으로 고객의 편리성을 높여주며, 최대 2%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독자들의 PICK!
LIG손해보험의 'LIG 100세 행복플러스보험'은 실손의료비와 입원일당은 물론 각종 성인병 진단비와 수술비를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3대 질병(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비는 물론 각종 질병 수술비를 최장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태어나 바로 가입하면 상품변경이나 중도전환 없이 각종 상해와 질병관련 보장을 100세까지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최대 5명까지 배우자는 물론 자녀, 부모, 형제자매의 가입이 가능하다.
메리츠화재의 '메리츠 가족단위보험 M-Story1009'는 온 가족 3대(代)가 100세까지 통합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현대인의 주요 질병인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보장과 암과 주요성인병에 대한 수술보장기간을 100세까지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내가족을 위한 든든한 안전장치, 종신보험
종신보험은 부양해야 할 가족을 지닌 가장에게 필수적인 '안전장치'다. 든든한 보장으로 가족 사랑을 실천해보자.
대한생명(4,900원 ▼80 -1.61%)의 '스마트변액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은 온 가족을 위한 통합보험이 적립형 계약으로 변하는 상품이다. 통합보험으로 보장을 받다가 가입 7년 이후 적립형 계약으로 상품종류와 보험대상자를 변경할 수 있다. 45세 이후에는 연금전환 기능을 통해 은퇴 이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신한생명의 '신한빅라이프(BigLife) 종신보험'은 종신보험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신상품이다. 사망보장은 물론 보험료 적립기능과 차별화된 연금전환으로 재테크 기능을 강화한 것이 강점이다. 또한 100세까지 의료비를 보장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