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노코퍼레이션-클럽 볼륨, 콜라보레이션 화제

거노코퍼레이션-클럽 볼륨, 콜라보레이션 화제

이동오 기자
2011.05.19 15:35

수입시계 유통사 ㈜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이 최근 새롭게 단장한 이태원의 ‘클럽 볼륨(Volume)’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한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기획이 화제다. 모든 고객이 클럽 입장 시 착용해야 하는 입장권 팔찌가 거노코퍼레이션의 신상품과 인기상품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실제 사이즈와 거의 흡사하게 제작돼 입장 고객이 실제 시계인가 하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다.

6종의 입장권 팔찌는 거노코퍼레이션의 대표 인기 브랜드 대니시디자인(DANISH DESIGN), 잉거솔(INGERSOLL) 그리고 제로원(ZERONE) 등으로 각 브랜드별 2개 상품이 선정, 제작됐다. 대니시디자인은 XL시리즈 상품으로 케이스 크기가 6센티미터로 빅프레임 시계다. 크기에 따라 XL, XXL, XXXL로 다양하고, 3가지 컬러의 가죽밴드와 골드&실버 메탈 밴드 등으로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잉거솔은 120년 역사를 지닌 미국 브랜드로 전 상품이 기계식 상품으로 구성됐다. 기계식 시계만의 클래식한 느낌과 태엽과 각종 부품 등 내부가 드러나는 스켈레톤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제로원은 시계 제조사로서 뛰어난 기술력의 제로원컬렉션과 13명의 일본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된 크로스오버컬렉션 등의 두 가지가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이 반영된 시계업체 중 국내 최초의 콜라보레이션은 많은 클럽 입장객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이슈다. 클럽 볼륨은 세계 클럽순위 29위의 명성에 걸맞게 초대형 LED, 첨단 레이저 장비 등 최신 시설들로 업그레이드돼 많은 클럽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노코퍼레이션 상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는 9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입장권 2매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02-3397-7100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