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사랑·자식사랑…노후 위한 효도펀드

부모사랑·자식사랑…노후 위한 효도펀드

심재현 기자
2011.09.08 11:41

[한가위 특집-우리 가족 재테크 선물세트]한화금융네트워크 푸르덴셜자산운용

[편집자주]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오랫만에 온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면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까. 아마도 재테크 이야기는 빠지지 않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교육비와 노후준비에 대한 고민은 가장 뜨거운 주제이다. 자산관리전문가들은 어린이펀드와 연금펀드를 대표적인 '가족 재테크 선물세트'로 추천한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연금펀드 등과 같은 노후준비상품은 이제 꼭 챙겨야 할 '가족 생필품'이 됐다.

한화금융네트워크 푸르덴셜자산운용이 한가위를 맞아 추천하는 펀드는 안정적인 수익률로 노후를 준비하는 '푸르덴셜 연금증권 전환형펀드'다.

나이 드신 부모를 위해서도, 자라나는 자식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도 이만한 '효도 펀드'는 없다는 게 한화증권 관계자의 귀띔이다.

푸르덴셜 연금증권 전환형 펀드는 분기 300만원 한도 안에서 자유롭게 추가 납입할 수 있는 데다 일시적으로 납입이 중단돼도 해지되지 않는다. 일반적인 연금보험은 2개월 이상 납입을 멈출 경우 보험계약이 해지될 수 있는 데 비해 장점이 크다.

주식형, 주식혼합형, 채권형, 국공채형을 포함해 총 6개의 지정 펀드 안에서 별도 수수료 없이 연 4회까지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공격적 투자를 선호하는 가입자는 주식형과 주식혼합형을, 안정성을 중시하는 가입자는 채권형과 국공채형을 선택할 수 있다.

세제혜택도 크다. 기존 장기주택마련저축펀드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이 폐지되면서 연금저축펀드는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펀드상품이 됐다. 소득공제 한도도 올해 1월부터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늘어난 만큼 노후준비만이 아니라 세테크를 위해서도 필수가입 상품이라는 설명이다.

적립기간은 10년 이상에서 1년 단위로 추가 지정할 수 있다. 5년 안에 중도해지할 경우엔 소득공제분 납입원금과 이자에 대한 기타소득세가 2.2% 부과되고 납입액에 대해 해지가산세 2.2%가 적용된다. 5년 넘게 적립한 뒤 해지할 경우엔 해지가산세가 없다.

정기왕 한화증권 상품본부 본부장은 "연금저축펀드는 노후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최소 10년 이상 적립해 만 55세 이후부터 연금형태로 돌려받을 수 있는 세제혜택 상품"이라며 "금융시장 변화에 따라 투자자산의 변경 등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환형 펀드가 해답"이라고 말했다.

연금증권 전환형 펀드는 한화금융네트워크 한화증권과 푸르덴셜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한화증권 고객지원센터(1544-8282)와 푸르덴셜투자증권콜센터(1588-4588)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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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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