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채소·현미 등 건강한 식단, ADHD 치료에 도움

생선·채소·현미 등 건강한 식단, ADHD 치료에 도움

뉴스1 제공
2012.01.09 15:31

(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 건강한 식단이 어린이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AFP통신이 9일 보도했다.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 의대 연구진은 생선과 채소, 과일, 콩, 통밀, 현미 등으로 이뤄진 건강한 식단은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값싼ADHD 개선책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ADHD 병원 치료와 병행해야 할 보조적인 치료법이기 때문에 식습관만으로는 ADHD를 치료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또 설탕과 패스트푸드 등 서구식 식습관이 ADHD의 원인 중 하나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과학적으로는 그 인과관계가 증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 초등학생 중 3~5%가 ADHD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9일 '소아과 저널'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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