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신약개발사업 본격 추진

경북대병원, 신약개발사업 본격 추진

뉴스1 제공
2012.02.1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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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뉴스1) 김대벽 기자= 경북대병원은 17일 오후 4시 대구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선도형 당뇨병 및 대사성질환 신약개발 연구사업단'의 개소식을 갖는다.

경북대병원은 지난해의 철저한선도형특성화연구사업 과제공모에서 '선도형 당뇨병 및 대사성질환 신약개발 연구사업단'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2016년 3월까지 4년 6개월 동안 총사업비 280억원(국비 202억원, 시비 13억원, 민자 65억원)을 투입해 당뇨병 및 대사성질환에 관한 신약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사업단은 3개 단위과제와 16개 세부과제로 나눠 연구개발을 추진하며, 연구기간에 최소 2개 이상의 당뇨병 및 대사성질환 합성신약 치료제에 대한 전임상시험 완료 및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과정을 거치면서 당뇨병 및 대사성질환 유효성 평가기술을 확립하고, 다양한 바이오산업 창출의 파생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기업으로는 ㈜LG생명과학, ㈜노바셀테크놀리지, ㈜머젠스가 참여한다.

인력은 사무국 5명, 연구개발부 9명, 세부과제 연구원 193명 등 총 207명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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