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시장 김주영)과 프랜차이즈 전문 컨설팅업체인 맥세스컨설팅(대표 서민교)가 농촌프랜차이즈 사업화 추진을 위한 협약을 27일, 영주시청에서 체결했다.
이에따라 영주시는 지역 특산물을 최대한 활용하는 '정도너츠'와 같은 기업이 농촌 프랜차이즈 사업모델로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오는 2013년부터 2015년도까지 3년 동안 맥세스컨설팅과 함께 '농촌프랜차이즈사업(FFC:Fanm's Franchise Commercialization)'을 추진하게 된다.

해당 업체에 대한 무료 컨설팅 제공과 유통판매 전문기업이 포함된 산, 학, 연, 관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정립한다.
또 영주시 지역연고 농촌형 고부가 가치 프랜차이즈 기업 발굴·육성과 영주시만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지역 조성은 물론, 영주시에서는 원활한 농산물 공급을 위한 인프라구축 및 유통판매사업전개를 위한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영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촌프랜차이즈 육성을 위한 행정지원및 원할할 농산물 공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라며 "유통판매 사업전개를 위한 핵심인재 육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기업 사회적 환원이라는 기틀로 농촌기부활동으로 무료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프랜차이즈 유통아이템을 발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은 지난 2004년도 설립하여 정관장, 원할머니보쌈, (주)웅진식품, 풀무원, SK에너지, 본죽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에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또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공인한 실무형 프랜차이즈교육을 2005년부터 매년 2회 실시할 정도로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현장중심 실무형프랜차이즈 컨설팅 분야의 선두업체이다.